korean – Selbstgespraeche

[Verse 1:]
아름다운 하늘이 내앞에 펼쳐저있네
구름들은 지나가도 난 여기 누워있어
정신 차리며 일어서 다시 한번 걸어가자
목표는 멀어도 이 거리를 걷자
그런데 어쩌지 난 어째서 이러지
이 거리를 걸으며 발걸음을 멈춰

[Chorus:]
그래도 난 돌아안가 돌아안가 돌아안가
외로운 맘으로 돌아다봐도
그리고 난 그리웁고 아쉬워도 기억하며
내가 밟은 발자국을 부수지 않아

[Bridge:]
한숨쉬고 계속 걸어가는 순간 내
앞에서 갈림길이 나와
나의 손을 잡고 웃어주는 얼굴이
내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

[Verse 2:]
저만치간 목적을 오랫동안 향하니
돌아보는 순간에 벌인 시간만 보여
난 이제 어쩔수없어 지나간 어제를 떠나
먼 내일을 향해 걸을수 밖에 없어
진정한 발걸음으로 진실의 길을 걸으며
이 손을 꼭 잡고 두번 다시 안놔.

[Chorus:]
그래서 난 돌아안가 돌아안가 돌아안가
외로운 맘은 접어두고서
그리고 난 그리웁고 아쉬워도 기억 하며
내가 밟은 발자국을 부수지 않아

14:30 (Koreazeit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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